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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와 함께 빛나는 이야기

별자리 알아보기 물고기자리 의 모든 것 총 정리. 상징 문양, 타로 카드, 예술 작품, 그리스 신화

by 개구리연못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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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알아보기 

 

물고기자리 Pisces ♓︎
물고기자리를 의미하는 ♓︎ 문양은 두 마리의 물고기가 끈으로 묶여있는 모양을 의미한다.

Pisces
Pisces

물고기자리를 볼 수 있는 계절
물고기자리는 가을철에 볼 수 있는 별자리이다. 물고기자리와 함께 볼 수 있는 별자리로는 물병, 페가수스, 안드로메다, 페르세이스, 도마뱀, 삼각형, 양, 조랑말, 남쪽 물고기, 염소, 고래자리가 있다. 가을은 4계절 중 비교적 가장 맑은 하늘을 만끽할 수 있어서 별자리를 찾아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물고기자리는 북동쪽 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맨눈으로 관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가능하다면, 망원경을 지참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는 천문과학관으로의 여행을 권한다.

 

물고기자리의 특징
황도 12궁 중 제12궁
2월 19일~3월 20일
물고기자리 사람들의 특징은 온화하고 넓은 마음을 가진 것이다. 물고기가 살고 있는 바다처럼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 바다는 수많은 생명의 보금자리이자 보물인 것처럼 물고기자리 사람들은 보물 같은 감수성과 다정함을 지니고 있다. 바닷속을 꿈꾸는 것처럼 넓고 아름다운 그들의 감수성은 문학과 예술 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 물고기자리인 사람 중에는 많은 예술가와 위인이 있다. 물고기자리의 장점으로는 다정한 마음, 풍부한 감수성, 자비로움 이 있다. 이것은 단점으로도 부각될 수 있는데, 사람을 잘 믿어 이용을 당하기 쉽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지녔으니 자신을 믿고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미켈란젤로, 쇼팽, 비발디, 아인슈타인이있다.

물고기자리 수호성과 심볼론 타로카드
물고기자리는 목성 Jupiter의 기운을 담고 있다.

Symbolon card > 천사 The Angel
천사 카드에 등장하는 여인은 여신 이리스이다. 이리스는 신들의 전령이다. 봄의 전령인 제피로스의 아내이며 에로스의 어머니이다. 이리스는 무지개의 신이며 신과 인간,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여신이다. 이리스는 지상에 내려와 아이리스가 되었다. 아이리스는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사랑의 메시지, 변덕스러움인데 이것은 신의 전령이자 무지개의 여신인 아이리스의 성향을 닮은 듯하다. 천사카드를 가진 사람에게는 가진 것을 내려놓고 마음속의 지혜를 발휘하여 진실의 반짝임을 찾을 것을 조언한다.

temperance
temperance

Tarot > 절제 Temperance
심볼론 카드 에서의 천사 카드는 웨이트 카드에서는 절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절제 카드에서는 천사가 두 개의 컵을 섞고 있다. 이것은 두 가지를 섞어 결합하는 것을 뜻하며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상징한다. 이것은 천사카드의 이리스의 역할과 같다.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섞는다는 것은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서로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깨달음을 의미한다. 천사는 하늘이 아닌 땅 위에 있는데 하늘과 땅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물고기자리의 특징을 닮았기도 하다. 절제 카드를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현실과의 모순점을 찾아 잘 대응하기를 조언한다.

물고기자리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예술 작품

Venus and Cupid
Venus and Cupid
Venus and Cupid
Venus and Cupid

물고기자리 이야기
아프로디테와 에로스 (비너스와 큐피트)
티폰은 신들도 두려워한 거대한 거인 괴물이다. 영생을 누리는 신들 그리고 신들의 왕 제우스 까지도 티폰을 어려워하였다. 티폰은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제우스와의 싸움에서 진 후 복수를 위해 낳은 괴물이다. 백개의 뱀 머리가 머리에 돋아 나 있고 눈과 입으로 번개와 불을 뱉을 수 있었다. 엄청난 크기에 어깨는 하늘에 닿고 팔을 한껏 벌리면 세상의 양쪽 끝에 맞닿았다. 올림푸스에서 신들이 모여 연회를 즐기고 있었다. 잠시 제우스가 자리를 비운 때에 티폰이 연회장에 난입하였다. 티폰은 엄청난 불을 백개의 뱀 머리와 눈과 입으로 내뿜으려 연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연회장에 있던 신들은 도망가며 난리가 났다. 연회장 옆 유프라테스강을 산책하던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는 이 난리에 크게 놀랐다. 티폰은 연회장 밖으로 나와 또 파괴적으로 날뛰기 시작했다. 이때 혼란 속에서 아프로디테는 그의 아들 에로스을 잃어 애타게 에로스를 찾고 있었다. 에로스는 나무 아래에서 울고 있었는데, 아프로디테가 어서 찾아 달래주었다. 하지만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 같은 티폰에 이들 모자는 도망을 가야만 했다. 아프로디테는 에로스와 함께 도망갈 방법을 찾다가 물고기로 변해 유프라테스강을 건너기로 한다. 어린 에로스가 유프라테스강의 물살에 휩쓸려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아프로디테는 그녀와 그의 아들 발을 허리띠로 함께 묶었다. 간발의 차이로 티폰이 내뿜은 불덩이를 피해 유프라테스강으로 뛰어들었다. 이때 제우스가 연회장으로 돌아와 난장판을 만든 티폰을 크게 꾸짖었다. 티폰이 진정되고 제우스는 연회장을 둘러보는데 물고기로 변한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를 보게 된다. 아들을 지키고자 한 어머니의 마음과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아들의 모습에 제우스는 크게 감동하였다. 이에 제우스는 발이 묶인 엄마물고기와 작은 아기물고기의 모습을 하늘에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물고기자리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 들은 두 물고기를 연결하는 끈에 많이 모여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가지고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명하게 지켜낸 어머니의 사랑과 지혜가 가장 빛나기 때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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