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별자리와 함께 빛나는 이야기

별자리 알아보기 게자리의 모든 것 총 정리. 상징 문양, 타로 카드, 예술 작품, 그리스 신화

by 개구리연못 2022. 9. 10.
728x90

별자리 알아보기 

 

게자리 Cancer ♋︎
게자리를 의미하는 ♋︎ 문양은 여성의 가슴모양을 의미한다.

Cancer
Cancer

게자리를 볼 수 있는 계절
게자리는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별자리이다. 게자리와 함께 볼 수 있는 별자리로는 큰 개, 작은 개, 쌍둥이, 외뿔소, 쌍둥이, 오리온, 토끼, 마차부자리, 에리다누스 자리가 있다. 겨울은 4계절 중 가장 맑은 하늘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많은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게자리는 추운 겨울부터 봄까지 밤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른 저녁시간에 관측하기를 추천한다.

 

게자리의 특징
황도 12궁 중 제4궁
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 사람들의 특징은 넓은 이해신과 공감 능력이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며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마음을 가졌다. 자신의 주변인들을 잘 이해하는 만큼 애착 또한 크기 때문에 공동체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소중한 존재를 지키는 힘은 게자리의 끈질김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기는 만큼 집에서도 가정적인 성향을 가진다. 또한 상상력이 뛰어남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아이디어 뱅크 이기도 하다. 따뜻한 공감능력과 창의적인 상상력이 게자리 사람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조용한 성품에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섬세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지녔으므로 예술적인 기질 또한 가지고 있다. 많은 친구들보다는 소중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작은 모임을 선호한다. 너무 뛰어난 공감능력으로 자칫 타인의 불행에 자신 또한 과몰입하여 마음앓이를 할 수 있으니 적절한 거리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헬렌 켈러, 렘브란트, 생텍쥐페리 가있다.

게자리 수호성과 심볼론 타로카드
게자리는 달 Moon의 기운을 담고 있다.

Symbolon card > 어머니 The Mother
어머니 카드에 등장하는 여인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이다.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이자 사냥의 여신이기도 하다. 태양의 신 아폴론과 쌍둥이 남매이다. 아르테미스는 님프, 요정과 함께 숲을 누비며 사냥을 하고 숲을 가꾸기를 즐겨하였다. 아르테미스는 이성을 만나지 않고 처녀성을 치켰으며 아르테미스를 따르는 님프들 역시 순결을 지키는 맹세를 하였다. 달의 여신이다 밤을 지내기 때문에 의식보다는 무의식, 감수성 등을 상징한다. 심볼론 카드에서의 모습은 달이 비치는 호수 위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데 이는 감성과 보호, 헌신을 상징한다. 게자리의 특성인 감수성과 공감능력 가정을 보호하는 보호성 등이 닮아있다. 게자리의 상징 문양은 여인의 가슴을 의미하는데 이는 아르테미스의 모성과 양육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The Empress
The Empress

Tarot > 여황제 The Empress

심볼론 카드 에서의 어머니 카드는 웨이트 카드에서 여황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여황제 카드를 보면 여황제의 왼쪽에는 하트, 사랑이 놓여 있다. 풍요로운 숲 속의 여인의 모습은 아르테미스를 연상시킨다. 여황제의 드레스 에는 석류가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여성성, 다산, 임신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사랑을 할 준비가 된 여황제의 모습은 포용력이 넓은 게자리 사람들의 성향과 닮았다. 여황제 카드를 가진 사람에게는 당신을 사랑을 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려주어도 좋다. 사랑이 아닐지라도 모든 일을 능력 있게 수행할 준비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복이 찾아올 것으로 보이며 임신이라는 좋은 소식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여유를 즐기되 풍족함에 취하여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고 소중함을 잃지 않기를 조언한다.

게자리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예술 작품

Hercules slaying the Hydra
Hercules slaying the Hydra

독일의 판화 제작가 이자 화가인 세발드 베함의 작품이다. 세발드 베함은 다양한 신화와 성경의 이야기를 판화로 제작하였다. 그는 판화로 아주 유명한 화가였다. 독일의 예술가 뒤러 이후 판화의 명목을 이어가는 예술 모임인 'Little Masters'에 속해있었으며 그중에서도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세발드 베함의 작품을 살펴보면 정말 선세한 판화 작품으로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싸움을 판화로 제작하였는데 왼쪽에 위치한 몽둥이를 들고 있는 헤라클레스를 보자. 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그의 오른쪽 발아래에는 작은 게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아래 내용에서 더 자세히 서술하겠다.

게자리 이야기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신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의 아들이다. 제우스는 유명한 바람둥이였다. 그의 아내 여신 헤라는 자신이 아닌 다른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미워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나고,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 많은 음모를 꾸몄다. 헤라는 갓 태어난 헤라클레스의 방에 두 마리의 뱀을 넣었다. 아직 아기였지만 아버지인 제우스를 닮아 용감하고 힘이 센 헤라클레스는 두 마리의 뱀을 죽였다. 헤라클레스는 성장하며 더욱더 강해지고 헤라의 미움음 더욱더 커져만 갔다. 헤라클레스는 어느날 술에 취해 실수를 하고 마는데, 헤라는 이를 놓치지 않고 헤라클레스를 벌하려 하였다. 에우리테우스 라는 왕의 노예로 헤라클레스를 보낸 것이었다. 에우리테우스는 어려운 개의 과업을 주었는데 이것은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들이었다. 첫 번째의 과업으로 황금사자를 잡았다. 두번째의 과업으로 바다뱀 히드라가 살고있는 레르네 늪으로 가게 된다. 첫번째 과업을 보란 듯이 해낸 헤라클레스를 방해하기 위해 헤라는 호시탐탐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히드라는 무시무시한 독을 뿜어내는 아홉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칼로 베어내면 머리가 두개로 다시 돋아나는 괴물이었다. 처치하기에 굉장히 어렵고 난해한 괴물 이었지만 헤라클레스는 기지를 발휘하여 불을 사용해 칼로벤 머리에 불을 지펴 머리가 새로돋아나는것을 막았다. 기나긴 싸움이었지만 점차 헤라클래스가 이길것 같자 헤라는 이를 방해하기위해 게를 보냈다. 게는 헤라클래스의 발가락을 집게로 찍었다. 헤라클레스는 화가나 게를 밟아버렸고 게는 한쪽 집게가 부서진채로 죽게 되었다. 헤라클래스와 히드라의 싸움은 결국 헤라클레스가 이기게 되었다. 헤라클래스는 히드라의 강한 독을 자신의 화살에 묻혀 남은 과업을 수행할 때 사용하였다. 모두가 불가능할 거라 생각하였지만 히드라를 용감하게 무찌르고 온 헤라클레스. 그의 용맹함을 기특하게 본 아버지 제우스는 헤라클레스의 용감함을 기념하고자 바다뱀과 게를 하늘로 올려주었다. 겨울이 되면 뱀자리와 집게 하나를 잃은 게자리를 찾아볼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