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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와 함께 빛나는 이야기

별자리 알아보기 사자자리의 모든 것 총 정리. 상징 문양, 타로 카드, 예술 작품, 그리스 신화

by 개구리연못 2022.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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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알아보기 

 

사자자리 Leo ♌︎

 사자자리를 의미하는 ♌︎ 문양은 사자의 꼬리를 의미한다.

Leo
Leo

사자자리를 볼 수 있는 계절
 사자자리는 봄에 볼 수 있는 별자리이다. 사자자리와 함께 볼 수 있는 별자리로는 작은 사자, 사냥개, 목동, 처녀, 왕관, 천칭, 컵, 바다뱀자리가 있다. 봄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스피카인데 이는 처녀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 사자자리의 레굴루스 또한 밝게 빛나니 봄에는 사자자리와 처녀자리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자자리의 특징

황도 12궁 중 제5궁
7월 23일~8월 22일
사자자리 사람들의 특징은 리더십이 뛰어나고 개성이 강한 것이다. 밝은 성격에 뛰어난 리더십으로 한 모임에서 리더의 역할을 한다. 동물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처럼 사자자리 사람들의 특징은 왕처럼 고귀하고 근엄함을 가진다. 자신을 가꾸고 근엄 있게 행동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한 모임에서 항상 주인공을 자처한다. 사신의 근엄, 존엄성에 상처를 입으면 굉장히 불쾌해한다. 예민한 성격을 가지기도 하니 사자자리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면 안 된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선한 왕과 같이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자기애가 높으나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들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한다.

유명한 사람으로는 김소월, 나폴레옹이 있다.

 

사자자리 수호성과 심볼론 타로카드

사자자리는 태양 Sun의 기운을 담고 있다.

Symbolon card > 자아 The Ego
자아 카드에 등장하는 황제는 태양의 신 아폴론으로 보인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 이자 음악, 예언의 신 이기도 하다. 또한 의술의 신 이기도 한데 치유를 하기도 하지만 병을 내려 벌하기도 한다. 아폴론은 오리온의 눈을 치료해주기도 하였다 *전갈자리 이야기에서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자아 카드는 사자자리와 태양의 기운을 담고 있다. 뛰어난 리더십과 강인한 개성은 카드 속 남성으로 표현되는 듯하다. 태양 없이는 생명이 존재하기가 힘들다. 태양의 기운을 담고 있는 자아 카드는 생명력을 상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의미한다. 두 마리의 사자가 장식된 왕좌에 앉아있는 아폴론의 모습은 관대한 좋은 리더십을 가진 듯 보있다. 하지만 자칫 독단적으로 일을 결정하거나 자신감 과잉으로 허풍에 잠겨 실수할 수도 있으니 이를 조심하기를 조언하도록 한다.

The Emperor
The Emperor

Tarot > 황제 The Emperor

심볼론 카드 에서의 자아 카드는 웨이트 카드에서 황제 카드이다. 황제 카드 속의 황제는 심볼론카드의 아폴론의 모습과 유사해 보인다. 갑옷과 투구를 단단히 갖춰 입고 강한 인상으로 왕좌에 올라있다. 한나라의 왕의 모습으로 황제 카드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곳에서 리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보인다.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혜 뛰어난 리더십으로 노력의 결과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황제 카드는 양자리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자자리와 양자리의 뛰어난 리더십과 고집스러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이 쌓아온 경력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강하다. 강한 자신감으로 확고하게 밀고 나간 목표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강한 리더십은 자칫 폭군의 모습으로 변질될 수 있으니 조심하기를 조언한다. 주변인에게 신뢰를 잃지 않도록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해야 한다. 너무 자신의 경험을 믿지는 말고 새로운 방법도 탐구하기를 바란다.


사자자리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예술 작품

Heracles and Lion
Heracles and Lion

 위 작품은 1615년 에 제작된 페테르 파울 루벤스 의 '헤라클레스와 사자'작품이다. 루벤스는 많은 예술작품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주로 의뢰를 받아 종교적이거나 신화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역사에 남을 장면들도 많이 그렸다. 루벤스의 작품 특징은 힘찬 선과 풍부한 색채이다. 구도가 웅장하며 등장인물들을 관능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능숙하였다. 이는 바로크 양식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가 묘사하는 여인은 아름다우며 육체적 관능미, 다산, 유혹 등을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반대로 남성을 묘사할 때는 주로 에너지가 넘치고 강한 신화적 인물처럼 묘사하였다. 인물의 매력을 잘 표현하는 루벤스의 신화, 종교, 역사, 인물화를 보면 그림 속 대상이 생기 있게 살아있는 듯 보인다. 루벤스의 작품 속 헤라클레스와 네메아의 황금사자 이야기는 아래에서 자세히 서술하겠다.

 

사자자리 이야기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힘세고 용감한 영웅이었다. 제우스와 인간 알크네메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비롯한 자신이 아닌 다른 여인 사이의 아이들을 미워했다. 헤라클레스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헤라는 에우리테우스왕의 노예로 헤라클레스를 보내었다. 어느 날 밤 네메아 왕국에 거대한 별똥병이 떨어졌는데 그 모습이 마치 황금으로 된 사자 모습과 같았다. 그 후 점점 마을의 가축들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은 범인을 찾게 되는 게 바로 황금사자였다. 황금사자를 무찌르기에 인간들의 힘은 역부족하였다. 점점 황금사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마을을 헤집었다. 참다못한 사람들은 왕 에우리테우스에게 황금사자를 잡아달라 요청하였다. 에우리테우수는 노예로 있던 헤라클레스를 시켜 첫 번째 과업으로 황금사자를 잡아오라 명하였다. 헤라클레스는 청동으로 된 몽둥이와 마법 활을 챙겨 황금사자를 잡으러 갔다. 몽둥이로 내려쳐도, 화살을 쏴도 황금사자는 쉽게 잡히지 않았다. 밤낮으로 싸움이 길어져 헤라클레스는 점차 지쳐갔다. 이때 헤라클레스의 싸움을 지켜보던 제우스가 황금사자의 목을 졸라 죽여라 알려주었다. 기나긴 싸움에 사자 또한 지쳐가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헤라클레스는 황금사자의 목을 졸라 해치웠다. 헤라클레스는 싸움에서 이긴 후 황금사자의 가죽을 벗져 옷을 만들었다. 황금사자의 가죽은 화살도 뚫지 못하는 강한 방패가 되었다. 헤라클레스의 아버지 제우스는 아들의 용맹함을 기념하기 위해 황금사자를 하늘로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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